20.06.05






















댓글 1개:

Unknown :

아무리 밀릴지언정 매일의 기록을 다 올리고야 마는 너의 성실함이 좋아... 첫번째 토스트는 어떤 레시피의 토스트이니? 심플하게 잼만 발랐니? 두번째 세번째 하얀 꽃이 보이는 나무는 난생처음 보는데 참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