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6
내 앞머리를 쌔리려고 노려보는 튼튼이..
내가 옆에서 고양이 스트레스 완화 노래를 틀어주며 고양이보다 더 좋아하고 호들갑 떨어도, 계속 부르고 말을 걸어도 흐응~하고 마는 딴딴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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