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8









길에서 찍는 식물 사진만 하루에도 수십장. 새로운 취미가 생겨 좋다. 악만 남은 마음에 가끔 얕은 바람이 살랑 부는 느낌이라 신선하기도 하고, 살아갈 의지를 심어주는 것도 같고. 그렇지만 웹진글은 결국 마무리 못했다. 일단 자야지.. 탈코르셋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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