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2











원더님이 기획하신 기록과  워크샵에 다녀왔다기록광인이라 기록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어렵지 않았지만.. 수줍어서 말을 고르게    같아 아쉽다그래도 오늘은 모처럼 편안했다빨갛게 돌출된 여드름이나 해감   조갯살에씹히는 모래처럼 느껴지지 않고 말이다편안한 워크샵을 기획해주신 원더님과 계속해서   있다고 이야기해주신 루씨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보내며.. 2020년에도  살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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