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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집 자랑 좀 더 하라고 했는데 아직 쑥스럽다. 민주랑 각자 한 편씩 브이로그 찍어서 올리기로 했으니깐 그 때 내멋대로 룸투어 좀 해봐야지. 청약센터 정보도 흘리면서..
20.01.21
오늘도 기운 넘치는 꼬맹이. 밥솥도 사고 이제 제법 사람 사는 집 같아졌다. 고양이집에 사람이 얹혀사는 모양새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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