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8











오늘은 초극한의 스케쥴(출근-사당집청소-강동집청소-쌓여 있는 택배정리)을 소화해야했다. 어제부터 감기 기운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은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길래 아차 싶었지만 이미 늦었지 뭐. 다가오는 월요일엔 들불 협업 관련해서 킥오프미팅을 한다. 좋은 사람들과 더 많은 일을 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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