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5



















트위터 통해서 알게 된 클래식 사이트 좋다! 어플도 있는 것 같던데 어플 더 안 깔고 싶어서 사이트 들어가서 듣는 중. 요즘 블로그 방문자수가 부쩍 (지나치게) 늘었다. 구독자가 없을까봐 기획만 해놓고 시도 못했던 메일링 서비스 해보고싶다. 

요 근래 글 쓰는게 재밌다. 마기슬 덕분인 것 같다. 완성도가 어떻든 일단 쓰는 행위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공부나 운동만큼이나 성취감도 높고, 글을 완성하고나면 자기만족도가 최고점을 찍는다. 이래서 다들 글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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