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6









이사온 집에서 책 정리를 하다보니 본가에 있는 책들이 그리워졌다. 엄마 때문에 가서 가져올 수도 없고.. 나름 고심해서 산 책들인데 아쉽다. 요즘은 신더와 와일드시드를 번갈아 읽고 있다. 절약하는 법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 더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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