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월요일



어나더베이글이라고 두부, 두유랑 사과를 가지고 만든 베이글을 파는 곳. 집 근처에 이런 곳 있어서 너무 행복해 🤤





올림픽공원 가는 날은 후키에서 프루티봉봉을! 













오늘 날이 좋아서 많이 걸었다. 걷는 동안 좋은 아이디어들이 따라왔다. 상담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고, 활동가 님께도 메시지를 남겼다. 김지연의 <마음에 없는 소리>를 읽고 조금 울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업무 시작이다. 기대되는 만남도 여럿 예정되어 있어서 설렌다. 뭐든 욕심내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차근차근 하기로!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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